Ericsson-LG 신임 CEO 임명
- 2019년 4월 1일자로 호칸 셀벨을 Ericsson-LG 신임 CEO로 임명
- 후임자 임명시까지 Ericsson 대만 사업 총괄 겸임
- 동북아 지역 이사회 멤버이며Ericsson 내 다양한 분야에서 중책을 역임
2019년 4월 1일자로, 호칸 셀벨 (Håkan Cervell) 신임 Ericsson-LG CEO가 임명 되어 한국 시장에서의 모든 Ericsson-LG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셀벨은 1990년 Ericsson에 입사한 이래 동북아 지역 이사회 멤버를 포함한 Ericsson 내 다양한 분야에서 중책을 역임했다.
호칸 셀벨은 최근까지 Ericsson 대만 사업 총괄을 맡아 특유의 사업전략과 리더십으로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이룬바 있다.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Ericsson 대만 사업 총괄을 겸임할 예정이다.
그는 또한 Ericsson이 고객에게 약속한 The quest for easy 선언을 강력히 지지하며, 통신산업에서 Ericsson의 선구자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