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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미래를 결정할 지능형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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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상상 미래로 여겨지던 모습이 빠르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생성형 AI 활성 사용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 십억 명에 이르렀다. AR 글래스 사용자수도 수백만명에 이르며 AI 컴퓨팅이 오프로딩된 개인화된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능들을 사용할 있게 전망이다. 자율 주행도 빠른 속도로 확대 중이며, 상공에선 디지털 영공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과 국가가 더욱 안전하게 드론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며 상품과 사람을 이동시키는데 활용되고 있다.  

우리는 현재 AI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적 변곡점에 놓여있다. 5G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네트워크 기술로서 AI 폭발적인 성장은 부정할 없는 한편, 데이터 센터 중심의 모델에서 5G 커넥티비티 기반의 분산형 자율 에이전트가 기기와 운송수단, 도시에 적용된 모델로 빠르게 이전하고 있다.

같은 새로운 유형의 AI 시스템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협업을 바탕으로 학습하고 기계이 속도에 맞춰 실시간으로 동작한다. 이러한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수십억 개의 기기와 센서, 그리고 수억 가구와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무선 인프라가 필요하다. 나는 이를 ‘6G/AI 지능형 패브릭(Intelligent Fabric)’이라 부른다. 이는 서로 다른 AI 시스템들이 위치나 개발 주체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상호 운용되며, 일관되고 신뢰할 있는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범용 프레임워크다. 다시 말해, 어디에서나 AI 최적화된 최상의 연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이다.

이러한 지능형 패브릭은 대규모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기반이 된다. 기계는 물론 도시 전체를 정밀한 가상 모델로 구현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전에 복잡한 작업을 실시간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할 있게 한다. 또한 세계 수십억 명의 소비자에게 실시간 언어 번역이나 이상 거래 탐지와 같은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있다. 미션 크리티컬 분야에서는 응급 구조 인력이 서비스 수준 협약(SLA)으로 보장되는 초고신뢰·초안정 연결을 통해 즉각적이고 정확한 대응을 수행할 있도록 지원한다. 패브릭을 하나로 묶는 공통의 기반은 바로 고도화된 커넥티비티다. 강력한 5G 네트워크에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을 결합하고, 네트워크의 완전한 자율화와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현함으로써,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측하며 즉각적으로 대응할 있는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 

5G SA에서 AI 네이티브 6G까지 

오늘날의 진화된 advanced 5G 네트워크는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구현 글로벌 채택에 용이하도록 설계하게 위해 개발자가 활용할 있는 더욱 강화된 업로드 속도와 오픈 API 통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 하지만 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네트워크가 어디에서든 동작할 있는 진정한 패브릭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SA 기술을 통한 더욱 광범위한 5G 커버리지가 필요하다. 사업의 확대와 효율성을 위한 탑재형 AI 기반 자율성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5G 네트워크는 AI 기반으로 동작하고 지금 당장 AI 트래픽에 대비할 있다. , CSP 취할 있는 AI 기회는 6G 업그레이드에 앞서 지금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이다.

5G SA 네트워크를 유연하고 프로그래머블하게 설계한다는 것은 통신사업자가 상용서비스에 부담을 주지 않고 주는커녕 시간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생성,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가능해짐을 의미한다. 네트워크 노출(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자에게 사용 가능하도록 노출) 같은 기능과 함께 5G SA 서비스 제공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보장된 서비스 품질(QoS) 기반으로 차별화된 커넥티비티를 온프레미스(on-premise) 또는 서비스형(as-a-service) 방식으로 유연하게 지원한다.

분산형 에이전트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갖춘 A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서 산업용 AI 도구와 피지컬 AI 점점 보편화됨에 따라 한층 강력한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자연스럽게 6G로의 기술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6G시대가 도래하면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세계 국가의 니즈가 맞춤형 네트워크 기능 분산형 컴퓨팅에 따라 실시간으로 충족될 전망이다. 비용 효율적이며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추론이 중요도 측면에서 가파르게 증가한다는 것은 강화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네트워크가 6G 시대로 향하며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것임을 의미한다. 6G 네트워크는 10 이상 개선된 업링크 속도 스펙트럼과 대역의 완전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는 AI 네이티브 기반으로 미래 AI AR 기기에 핵심적인 요소이다. 상당 수준 향상된 스펙트럼 효율성을 특징으로 하며 동시에 더욱 에너지 효율적인 측면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나아가 6G ISAC(통합 센싱통신,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같이 네트워크 전반에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일 전망이다. ISAC 연결되어 있지 않은(passive) 사물의 센싱 공간적 위치 정보를 모바일 통신 네트워크에 연동시킴으로써 네트워크의 기능을 기존의 통신 서비스 영역을 넘어 확장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단순히 연결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물리적 세계까지 포함하여 공간 지능을 구현함으로써 지금까지 상상 단계에 머물러 있던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와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것이다.

그로 인해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도시 인프라는 실시간 환경 인지 기능을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될 있으며, 핵심 기반 시설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있다. 또한, 산업 자동화 시스템 영역은 로보틱스와 물류, 안전 시스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센서 데이터를 활용할 있게 된다. 소비자 대상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낙상 감지와 차량 추적, 드론 규제 다양한 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 단계부터 구현된 개방형·아키텍처

개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AI 네이티브 원칙에 기반해 구축할 상호운용성이 확보되며, AI 네이티브 시스템은 기존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에 새로운 역량을 더할 있다. 성공 여부는 실제 환경에서 검증된 성능과 총소유비용(TCO), 에너지 효율성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판단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진화는 신뢰와 개방성을 토대로 이뤄져야 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아키텍처는 매우 중요하다. 에릭슨의 전략은 하드웨어로부터 분리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CPU, GPU 물론 RAN AI 추론에 특화된 하드웨어 다양한 범용·전용 프로세서를 유연하게 조합할 있으며, 특정 벤더에 대한 종속 우려 없이 혁신을 추진할 있다.

에릭슨이 AI-RAN Alliance 창립 멤버로 수행하는 역할은 5G 단계에서 이미 RAN 영역에서 AI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필요한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또한 에릭슨은Linux Foundation 산하 Agentic AI Foundation 창립 멤버로서, 벤더·산업·국가 경계를 넘어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상호 운용될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다. 

네트워크 설계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안이 최우선 과제로 다루어져야 한다. 안전하고, 회복 탄력적이며,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사회적 요구와 미션·비즈니스 크리티컬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는 핵심 토대이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구축 모델과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보안 자동화 검증(assurance) 기능이 탑재된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아키텍처가 요구된다.

AI 기반 보안 신뢰 관리와 결합된 고도화된 보안 메커니즘은 이미 알려진 위협은 물론, 예측하기 어려운 신규 위협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있도록 한다. 6G/AI 지능형 패브릭은 기업과 정부가 필요로 하는 신뢰성과 통제력을 확보할 있도록, 신뢰할 있는 파트너가 제공하는 검증 가능한 보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상에 설계구현되어야 한다.

협력을 통한 차세대 혁신의 전환점

미래의 6G/AI 지능형 패브릭은 국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에 따라 신뢰할 있고 공통의 가치를 지닌 국가 산업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5G/6G, 클라우드, 반도체, AI 아우르는 상호운용 가능한 기술 스택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확장 가능한 기술과 선도적 표준을 기반으로 개방형 생태계의 혁신을 활용해, 소비자·기업·국가를 폭넓게 지원하는 디지털 토대를 마련하는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통신, 클라우드, AI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협력이 요구된다. 또한 기기 제조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 학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6G AI 중심으로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정의하고 본격적으로 맞이하는 지금, 디지털 패브릭이 올바른 방향으로 구축되도록 책임 있게 이끄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지능적인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갈 우리의 여정에 함께할 파트너들의 동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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