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76%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한 싱가포르와 같은 초연결 사회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와 AI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늘어나면서, 연결성·보안·IT 복잡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고자 싱텔(Singtel)의 5G+ 모바일 워크스페이스는 에릭슨의 EVCN (Enterprise Virtual Cellular Network) 솔루션을 기반으로 5G 통신망과 엔터프라이즈 IT를 연결하여 기기와 데이터 요금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하나로 통합하여 단일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넥티비티 관리 플랫폼인 EVCN은 5G 네트워크 기능을 IT와 통합하여 대규모 eSIM 프로비저닝, 5G 연결 관리, 5G 랩탑 보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커넥티비티 관리를 단일 관리 창에서 제공하는 EVCN은 운영을 간소화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 에릭슨 연구에 따르면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활용하면 IT 팀의 온보딩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업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사이트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를 5G 기반 경량형 인프라로 전환할 경우, 기업당 TCO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오랜 파트너사인 싱텔과의 이번 협업은 인프라 경량화를 향한 저희 비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라고 에릭슨 EVCN 총괄 세바스티안 톨스토이(Sebastian Tolstoy)가 말했다. 그는 이어서 “EVCN을 통해 퍼블릭 5G의 강점을 엔터프라이즈 IT 팀에 직접 제공하고, 제로터치 기기 관리를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어, 보다 간소화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5G+ 모바일 워크스페이스에서 EVCN은 각 기기를 생산 단계에서 Singtel 5G+ eSIM으로 사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랩탑이 바로 안전하게 연결되도록 보장한다. 이후 지능형 관리 플랫폼은 회사 정책에 따라 5G 연결을 자동으로 활성화시켜, 위치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신속한 데이터 기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주목할 점은, EVCN는 IT 팀이 5G 랩탑의 라이프사이클 동안 원격으로 기기 관리, 사용량 모니터링, 직원 경험을 최적화할 역량을 제공한다는 점이며, 이러한 관리 기능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eSIMs 원격 구매 및 프로비저닝
- 퍼블릭, 프라이빗, Wi-Fi 네트워크 간 자유로운 사용자 전환
- 데이터 패키지 및 정책 온디맨드 조정
- 구독 정지 및 해지
- 성능 모니터링 (i.e. 랩탑 상 시그널 강도)
싱가포르 기업에 있어 중요한 업계 이정표인 5G+ 모바일 워크스페이스는 유연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AI 준비가 완료된 확장 가능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이를 구현하는 데 추가적인 인프라나 인터페이스에 추가 투자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릭슨은 오랜 파트너사로서 싱텔과 함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동참할 것이며 싱가포르가 안전하고 AI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5G+ 모바일 워크스페이스는 저희가 EVCN과 함께 추진하는 윈윈 전략을 잘 보여줍니다. 통신사업자가 차별화된 커넥티비티를 통해 새로운 수익화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요구도 해결해 갈 수 있습니다” 라고 톨스토이가 덧붙였다.
RELATED LINKS 관련 링크
Ericsson Enterprise Virtual Cellular Network
Singtel launches 5G+ Mobile Workspace to redefine secure, seamless mobility for hybrid work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