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us·에릭슨·FrontierSI, 5G 기반 긴급 대응 위치 파악 기술 실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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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에서는 긴급 대응 차량과 자율 추적 드론을 연계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한 상황 인식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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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Advanced GNSS-RTK 위치 측정 기술과 공공 안전 전용 네트워크 슬라이스를 활용해, GPS 신호가 제한되는 환경에서도 실시간 지도 기반 영상과 텔레메트리를 정확하게 제공
Optus, 에릭슨(NASDAQ: ERIC), FrontierSI는 상용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긴급 대응 위치 파악 기술의 세계 최초 실증(Proof-of-Concept)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은 Optus 5G Standalone(SA) 네트워크에서 진행됐으며, 수색 및 구조작업 등 긴급 상황에서 보다 신뢰성 있는 연결과 상황 인식을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PoC는 긴급 대응 차량과 자율 추적 드론을 연계한 솔루션을 포함한다. 에릭슨의 5G SA 기술을 활용하고, 5G Advanced GNSS-RTK(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Real-Time Kinematic) 위치 보정 데이터와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결합해,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정밀도와 실시간 지도 기반 영상 및 텔레메트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GPS 신호가 제한되는 도심 협곡이나 산림 등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수색·구조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FrontierSI의 시스템 통합과 정밀 위치 파악 기능은 PoC 내에서 차량, 드론, 지휘센터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실시간 운영 화면으로 연결하며, 긴급 대응 시 지휘센터가 지도상에서 정확한 차량과 드론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희생자 위치 확인 시간을 단축하고, 도로 막힘이나 연기 등 장애물을 조기에 식별하며,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구조 요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에릭슨의 5G Advanced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과 5G Advanced GNSS-RTK 기술을 Optus 5G SA 네트워크와 결합함으로써, PoC는 피해자 위치 탐색 시간을 단축하고 장애물 식별을 가속하며 자원 배치 효율을 개선하고, 구조 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긴급 대응 속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해 단일 물리 네트워크 인프라 상에서 다수의 논리적 네트워크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으며, Mission Critical Push-to-Talk(MCPTT) 서비스와 결합해 긴급 대응 전용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PoC는 긴급 대응 서비스의 상황 인식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희생자 위치 확인 시간을 단축하고, 장애물 조기 식별과 자원 배치 최적화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한 개입을 지원하며, 구조 요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Optus 최고기술책임자(CTO) Sri Amirthalingam는 “이번 PoC는 5G SA를 단순한 연결성을 넘어 실질적 응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에릭슨과 FrontierSI와 함께 정밀 위치 파악과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실제 긴급 대응 환경에 적용함으로써, 공공 안전, 정부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새로운 미션 크리티컬 사례를 열었다”라고 말했다.
FrontierSI 제품 솔루션 책임자 James Leversha는 “Optus 및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 드론, 지휘센터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실시간 운영 화면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이러한 통합이 최첨단 기술을 긴급 대응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드는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호주·뉴질랜드 책임자 Ludvig Landgren는 “Optus와 FrontierSI와의 이번 협력은 5G Standalone이 정밀한 상황 인식을 가능하게 하고, 고급 위치 측정 기능과 실시간 정보를 결합하여 공공 안전 분야에서 운영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에릭슨이 파트너와 함께 산업 전반에서 ‘최선 노력(Best-effort) 연결성’을 넘어, 공공 안전, 정부, 기업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추가 정보:
이번 획기적인 개념증명(PoC)에서는 공공 안전 전용 네트워크 슬라이스가 긴급 대응 요원과 지휘센터 운영자에게 필요한 엄격한 서비스 수준(SLA)을 충족하며, 영상과 텔레메트리 데이터의 안정적인 업링크 처리량을 지원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에릭슨의 자동 라디오 자원 분할(Automated Radio Resource Partitioning) 및 트래픽 관리 기능을 활용한다. 여기에는 속도 제어 스케줄링(rate-controlled scheduling), 우선순위 접속 제어(priority admission control), MSC-Priority Access 등이 포함되어 긴급 통신을 우선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하드웨어 구성은 GNSS-RTK 모듈이 탑재된 5G 노드와 5G SA 라우터, 에릭슨 네트워크 위치 서버(ENL)와 GNSS-RTK 기준국(reference station)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 구성요소가 결합되어 차량을 자율적으로 추적하는 드론 운용이 가능하며, 차선 수준(lane-level)의 정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시성이 낮거나 위성 신호 수신이 제한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