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r EasTone의 상용 5G SA 네트워크에서 검증된 이번 3사간 협력 성과는 성능 기반 차별화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해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와 URSP 기반 애플리케이션 단위 슬라이싱, 온디바이스 AI를 통합했으며, MWC 2026에서 시연될 예정
-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 환경에서 검증된 이번 기술은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4만 명 규모의 콘서트 현장에서 시연되었으며, 트래픽이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보장된 성능을 기반으로 앱 내 온디맨드 커넥티비티 업그레이드를 구현
- 이번 협력으로 확장 가능한 에코시스템 모델을 구축하여 새로운 B2B2C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CSP는 성능 기반 수익화를 실현하고, 개발자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 이용자는 일관되게 향상된 커넥티비티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
에릭슨(NASDAQ: ERIC)과 Far EasTone, OPPO는 모바일 네트워크·기기·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통합 5G SA 생태계의 공동 검증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차별화된 커넥티비티와 새로운 B2B2C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프로그래머블 5G SA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하여 5G SA를 통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성능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도 구현 가능한지 그 방식을 입증했다. 해당 공동 시연은 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에릭슨 부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부하 네트워크 환경에서 성능 기반 차별화 연결성 검증
현재 소비자 대상 모바일 서비스는 주로 베스트에포트(best-effort)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어,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는 사용자 경험이 저하될 수 있다. 에릭슨 Consumer Lab랩의 조사에 따르면, 40% 이상의 소비자가 특정 상황에서 보장된 네트워크 성능을 원한다고 답했으며, 그중 약 절반은 이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증은 Far EasTone의 상용 5G SA 네트워크 환경에서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린 4만 명 규모의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됐다. 초고밀도 트래픽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커넥티비티를 통해 사용자는 피크 시간대에도 안정적이고 성능이 보장된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콘텐츠의 원활한 공유, 라이브 스트리밍, 지연 시간에 실시간성이 중요한 상호작용 등이 끊김 없이 구현됐다.
이러한 기능은 네트워크와 기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긴밀한 통합을 통해 구현된다. 온디바이스 AI는 애플리케이션 사용 중 발생하는 실시간 사용자 경험 저하를 감지하고, 계층형 API 아키텍처를 통한 URSP(User Equipment Route Selection Policy)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슬라이싱과 이에 연계된 무선 자원 정책을 동적으로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CSP는 새로운 차별화 서비스와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Chee Ching Far EasTone 사장은 “Far EasTone과 에릭슨은 오랜 기간 긴밀히 협력해 오며 사용자 네트워크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습니다. OPPO와 함께 대규모 콘서트 환경에서 지연 시간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인 맞춤형 5G 연결을 구현함으로써 혁신적인 차별화 연결 서비스를 검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Far EasTone 고객을 위해 더욱 고도화되고 품질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대만 사장인 David Chou 는 “5G SA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표준화된 API를 통해 성능이 보장된 차별화 커넥티비티를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에릭슨은 고객이5G SA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네트워크 성능을 상업적으로 수익화 가능한 서비스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생태계 협력이 견인하는 상용화와 새로운 B2B2C 모델
이번 검증은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차별화된 커넥티비티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B2B2C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앱 온디맨드 방식으로 커넥티비티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생태계는 성능 기반 서비스의 시장 출시 기간(time-to-market)을 단축하는 확장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이와 같은 협력 모델은 향후 다양한 사용 패턴과 서비스 요구사항에 맞춘 애플리케이션별 경험 지표를 지원할 수 있다. 지연 시간에 민감한 게임, 고해상도 라이브 스트리밍, 대규모 이벤트 현장에서의 실시간 콘텐츠 공유에 이르기까지, AI 기반 온디맨드 성능 향상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한 순간에 고품질 커넥티비티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5G SA가 확장 가능하고 사용자 경험 중심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높은 상업적 잠재력을 지닌다는 점을 입증한다.
OPPO 대만 AED의 CEO인 Vincent Liu는 “이번 선도적인 생태계협력은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구현하는 OPPO의 ‘AI LinkBoost@5G+’ 기술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어서 그는 “당사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통신 기술 발전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AI를 통해 사용자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맞춰 인앱 성능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함으로써, 한층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협업에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3사는 차별화된 커넥티비티 확산을 위한 협업 모델을 통해 기술적 준비 역량을 입증했다. 네트워크와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이번 협력은 5G SA가 지닌 상업적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를 통해CSP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으로 성능 수준에 따른 수익화를 추진할 수 있으며, 기기 제조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잠재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사용자에게는 한층 향상된 성능과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