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에릭슨, Intel Xeon 6 SoC 기반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로 Cloud RAN 성능 강화
AT&T와 에릭슨은 인텔의 Intel Xeon 6 SoC로 구동되는 Cloud RAN 스택 상에서 에릭슨의 AI 네이티브 링크 적응(AI-native Link Adaptation)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AI 기반 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번 테스트는 AT&T의 주파수 대역 및 전파 특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이식 가능한(portable) 에릭슨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첫 통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AI가 RAN의 속도, 유연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입증했다. 데모는 AT&T의 목표 Cloud RAN 환경에서 Intel Xeon 6 SoC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최초 통화 구현에서 기능 고도화 단계로의 발전 과정을 보여줬다. 또한 에릭슨의 AI 솔루션이 네트워크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AI 네이티브 링크 적응(AI-native Link Adaptation)은 실시간 AI 모델을 활용해 채널 환경 변화와 다양한 간섭 상황에 대응하며, 특정 시점에 전송할 데이터 양을 동적으로 결정한다. 이를 통해 쓰루풋(throughput)과 스펙트럼 효율을 개선한다.
테스트 결과, 기존 규칙 기반 링크 적응 방식 대비 최대 20%의 쓰루풋 향상을 달성했으며, 이에 상응하는 스펙트럼 효율 개선도 확인됐다. 이번 성과는 RAN 환경에서 AI 적용을 위한 협력적 벤치마크로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에릭슨과 인텔은 상용 기성 하드웨어(commercial off-the-shelf hardware) 상에서 AI 모델을 공동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AI 추론 속도의 측정 가능한 개선과 함께 AT&T가 가장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 AI를 확장 적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왜 이번 이정표가 중요한가
-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유연성과 확장성 확보
개방형 아키텍처는 AT&T가 혁신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에릭슨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특정 기술이나 벤더에 대한 종속(lock-in)을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과 이식성은 연구·검증 단계에서 상용 네트워크로의 기능 확산을 더욱 빠르게 가능하게 한다.
- 퍼스트 무버(First-mover) 리더십 확보
AT&T는 Xeon 6 SoC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상용 수준(commercial-ready)의 AI 기능 이식성을 시연한 업계 최초 사업자로, AI 기반 RAN 혁신을 선도하는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T&T의 목표 Cloud RAN 구성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엔드투엔드 개념검증(PoC)은, 에릭슨의 하드웨어 독립적(hardware-agnostic) RAN 스택이 Intel Xeon 6 SoC 상에서 AT&T의 상용 배포 환경에 맞춰 구현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롭 소니 (Rob Soni) AT&T RAN 기술 부문 부사장은 “AT&T는 AI 네이티브 역량을 네트워크의 핵심에 내재화한 Open RAN과 Cloud RAN을 고도화하며, 개방적이고 지능적이며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데모는 차세대 Cloud RAN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현된 AI 기능이 원활하게 배포되어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마튼 레르네르(Mårten Lerner) 에릭슨 네트워크 전략 및 제품관리 총괄은 “에릭슨은 AT&T 및 인텔과 함께, 당사의 도메인 전문성과 AI 네이티브 RAN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Cloud RAN과 목적형(purpose-built) 구축 환경 전반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에릭슨의 AI 네이티브 링크 적응(AI-native Link Adaptation)은 이러한 여정의 첫 번째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RAN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에릭슨은 고객이 선택한 기저 하드웨어와 관계없이 미래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번 이정표는 RAN 스택 전반에 AI 기능을 적용해 통신사업자들의 네트워크 고도화를 지원하겠다는 에릭슨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나 로드리게스(Cristina Rodriguez )인텔 네트워크 및 엣지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AT&T 및 에릭슨과의 이번 성공적인 협업은 Cloud RAN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가능하게 하고 가속화하는 Intel Xeon 6 SoC의 역량을 보여준다. Xeon 6 SoC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의 높은 연산 요구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지능형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유연하고 표준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Intel Xeon 6는 AT&T와 같은 통신사업자가 혁신적인 AI 기능을 배포하면서도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개방성과 선택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AI 기반 기술 소개
AI 네이티브 링크 적응(AI-native Link Adaptation)
AI 네이티브 링크 적응은 신호 품질과 간섭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되며, 목적형(purpose-built) 및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모두에서 RAN 성능을 향상시킨다.
에릭슨 클라우드 RAN(Ericsson Cloud RAN)
에릭슨 Cloud RAN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RAN 내 연산 기능을 처리한다. 상용 기성(COTS) 하드웨어에서 RAN 기능을 가상화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Intel Xeon 6 SoC
네트워크 및 엣지 환경을 위해 설계된 Intel Xeon 6 SoC는 내장 가속 기능으로 AI 기반 RAN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Intel Advanced Vector Extensions(AVX) 및 Intel Advanced Matrix Extension(AMX) 기술이 통합되어 별도의 가속기 없이도 용량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총소유비용(TCO) 최적화에 기여한다.
편집자 참고사항:
AT&T, Ericsson, and 1Finity make first Open RAN call (8월 2025년도)
AT&T and Ericsson in major future network deal (12월 2023년도)
Ericsson and Bell Canada test AI-native link adaptation (4월 2025년도)
팔로우 하기:
Subscribe to Ericsson press releases
Subscribe to Ericsson blog posts
https://x.com/ericsson
https://www.facebook.com/ericsson
https://www.linkedin.com/company/ericsson
더 많은 정보:
Ericsson Newsroom
media.relations@ericsson.com (+46 10 719 69 92)
investor.relations@ericsson.com (+46 10 719 00 00)
에릭슨 소개:
에릭슨의 고성능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는 매일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연결성을 제공합니다. 거의 150년 동안 우리는 통신 기술 개발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업을 위한 모바일 통신 및 연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우리는 미래의 디지털 세상을 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www.ericsson.com
AT&T 소개:
1억 명 이상의 미국 가정, 친구, 이웃과 약 250만 개 기업이 더 큰 가능성에 연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40여 년 전 첫 전화 통화부터 오늘날의 5G 무선 및 멀티기가 인터넷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ATT는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합니다. AT&T Inc. (NYSE: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bout.att.com을 방문하십시오. 투자자 정보는 investors.at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ntel, Intel 로고 및 기타 Intel 상표는 Intel Corporation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입니다.